국민은행 임직원 등이 고양시 소재 서오릉에서 '조선왕릉 소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은행 임직원 등이 고양시 소재 서오릉에서 '조선왕릉 소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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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KB국민은행은 식목일을 기념해 고양시 소재 서오릉에서 '조선왕릉 소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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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조선왕릉에 소나무를 심고 주변 환경을 보전하는 문화재 보호활동을 펼쳤다. 또 4일에는 임직원 및 가족 140여명이 참여해 들꽃 및 단풍나무 등을 심는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조선왕릉을 가꾸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의 자랑스런 역사와 환경보호를 새롭게 인식하길 바란다"며 " 소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통한 우리 직원들의 소중한 문화재 사랑과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이 널리 확산 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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