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제7호스팩은 상장을 위해 주당 2000원씩 총 400만주를 발행, 80억원의 공모금을 조달했다. 상장 주식수는 535만주, 액면가는 100원이다. 주관사는 KB투자증권이 맡았다.
합병 대상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게임·모바일 산업, 바이오·의료, 신재생 에너지 업종 기업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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