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외국인타자 앤디 마르테[사진 제공=kt wiz]

프로야구 kt 외국인타자 앤디 마르테[사진 제공=kt 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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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프로야구 kt의 외국인타자 앤디 마르테(31)가 수비 도중 타구에 머리를 맞아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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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테는 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에 5번 타자겸 3루수로 선발 출장, 5회말 2사 3루에서 넥센 박헌도(28)가 친 공에 머리를 맞았다. 자신의 앞에서 빠르게 한 차례 튀어오른 타구를 미처 잡지 못하고 그대로 머리를 강타당했다.


엎드린 자세로 머리를 숙인 채 고통을 호소한 마르테는 결국 문상철(23)과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이날 경기 타격에서는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다소 부진했다. 마르테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경기는 6회말이 진행 중인 현재 넥센이 8-2로 여섯 점을 앞서고 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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