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코스피 관전 포인트는…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이번주도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이달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QE) 단행에 따른 신흥국 펀드 자금 흐름 개선의 수혜가 기대된다. 중국 양회에서도 성장률 목표치 및 환경보호, 민생개혁 등 다양한 정책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노아람 KDB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65,900 전일대비 3,200 등락률 -4.63% 거래량 2,427,236 전일가 69,100 2026.04.23 12:2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기회 찾았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연구원은 "이번주 코스피는 1970~2000포인트 사이에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오는 3일과 5일에 열릴 중국 양회와 5일 ECB 통화정책회의(국채 매입 시작), 6일 미국 2월 비농업부문고용지수 변동, 유로존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등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CB는 이달부터 내년 9월가지 양적완화를 단행할 예정이다. 양적완화 규모는 매월 600억원유로로 총 1조1400억유로에 달한다.
아시아 신흥국에 대한 외국인의 순매수 규모는 지난 1월23일 ECB 양적완화 발표 이후 증가하고 있다. 한국의 외국인 순매수 강도는 신흥국 중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신흥국 펀드 자금 흐름 개선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의 경우 금융완화 정책이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달 중국의 HSBC 구매관리지수(PMI)가 개선됐는데 세부 항목에서는 수출과 고용이 부진했다. 따라서 이달 중 금리 인하 및 2분기 지준율 인하 가능성이 있다.
미국의 2월 비농업부문고용지수 변동 예상치는 24만명으로 이전 25만7000명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발표 수치가 예상치를 밑돌 경우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금리인상 우려를 다소 완화시켜 줄 것이란 분석이다.
노 연구원은 "유럽 및 중국 경기 회복 기대에 따른 전반적인 경기순환(Cyclical)주의 상승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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