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니콜 셰르징거 언급 "사촌 아니고 친척, 만난 적도 없다"
도끼, 니콜 셰르징거 언급 "사촌 아니고 친척, 만난 적도 없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0일 방송된 Mnet '4가지쇼'에서 도끼는 푸시캣돌스의 니콜 세르징거와 사촌이 아니라고 밝혔다.
도끼는 "니콜 세르징거와 사촌이라는 보도는 잘못됐다. 사촌이 아니고 친척이다. 같은 피이긴 하지만 관계가 복잡하고 만난 적도 없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도끼는 한국인 어머니와 스페인과 필리핀 혼혈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라이브 연주를 하고 있으며, 친형은 힙합 앨범을 낸 뮤지션으로 활동 중이다.
특히 과거 세계적인 걸그룹 푸시캣돌스의 전 멤버 니콜 셰르징거가 사촌 누나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자신의 집을 소개하며 백화점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옷 방에서 5만원권 지폐 돈 뭉치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사실 돈을 잘 쓰지 않는다. 그러다 한 번씩 뭉치로 쓰게 된다"면서 "돈은 종이 쪼가리일 뿐이다. 나는 거기에 휘둘리지 않는다"는 소신을 전했다.
이어 "어린 시절을 힘들게 보냈다. 그리고 내 힘으로 나쁜 짓 안하고 떳떳하게 번 것이다. 사람들에게 '도끼도 했으니까'라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표정연습을 한다는 도끼의 귀여운 모습부터 도끼의 최종 목표와 이를 이루기 위한 계획 등 그간 알지 못했던 새로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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