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단기적 주가 반등 기대"<유안타證>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close 증권정보 003470 KOSPI 현재가 5,100 전일대비 60 등락률 +1.19% 거래량 653,485 전일가 5,04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유안타증권, AI 기반 영상형 컴플라이언스 교육 '준법·라이프' 도입 유안타증권, 정기 주주총회 개최…"고배당 정책 유지"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 '반도체 산업' 투자설명회 개최 은 12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2,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6% 거래량 1,089,561 전일가 541,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모든 지출 원점 재검토…SDV·로봇 개발 계획대로"(종합) 현대차 46조 역대 최대 1분기 매출…관세 탓에 영업익 30%↓(상보)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매출 23조5678억원, 영업이익 1조995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남경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원화 약세 등의 요인으로 수익성이 회복됐다"며 "이에 따른 단기적인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매출 증가 원인으로는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과 내수 판매 확대 및 글로벌 판매 호조를 꼽았다.
남 연구원은 "현대차 주가는 한전 부지 인수 및 수익성 악화 등으로 지난해 9월 이후 급격하게 하락했다"며 "이익 가시성 확보에 따라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중장기적인 추세적 주가 상승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다. 현대차의 외형 성장이 2020년까지 연간 3% 수준으로 저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과 엔저에 따른 일본 업체와의 경쟁 확대 가능성, 글로벌 자동차 수요 증가세 둔화 등의 이유 때문이다.
남 연구원은 현대차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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