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 '괴물'이 나타났다(?)…사진까지 '찰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괴물' 속 괴물이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등장했다.
'괴물 조형물'은 서울시의 '한강 이야기 만들기(스토리텔링)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영화·드라마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의 주 무대로 활용돼 온 한강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문화·관광 자원을 지속 발굴하자는 취지다.
괴물 조형물 앞에서 찍은 사진은 '한강에서 괴물과 함께 찰칵 사진 공모전'에 응모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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