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삼각김밥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오니기리와이규동은 중국 베이징에 1호점을 개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중국 베이징 1호점은 기본 메뉴 라인을 유지하되 현지화에 초점을 둔 게 특징이다. 모든 재료는 현지에서 직접 조달해 조리,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췄다. 이를 위해 본사 조리 R&D팀이 중국 현지 파트너에 메뉴 개발 및 교육을 전수했다. 매장 인테리어도 베이징 소비자들의 특성과 점포 규모 등을 감안해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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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기리와이규동은 중국 사업이 안정 궤도에 올라서면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 지역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명훈 대표는 "중국 진출을 계기로 꾸준히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새로운 메뉴를 개발, 보급해 한국에서처럼 중국의 간편식 시장을 선점하고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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