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일부터 오니기리와이규동 음식을 먹고 홈페이지에 이용후기를 올리면 150명을 추첨해 영화 '간기남' 예매권을 주는 행사다. 이번 이벤트는 15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오니기리와이규동은 규동과 삼각김밥을 주력으로 하는 일식 전문점으로 카페형 인테리어와 삼각김밥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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