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26일과 27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화생명 연수원에서 '혁신성과 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임원 및 부서장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설계사(FP)역량 강화를 통한 고객가치 제고 △교차 영업모델 업그레이드 △고(高)손해율 클리닉 등 총 29개의 핵심전략 과제와 3개의 업무효율 과제 등을 발표한다.
한편 한화손보는 지난해 6월 박윤식 대표 취임 이후 경영전반에 걸친 주요 개선과제를 선정해 6개월 단위로 강도 높은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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