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도 대금은 50억원이며, 용혜경씨는 강문식씨와 전창옥씨에게 각각 50만주를 매각하게 된다. 최대주주인 강문식씨의 예정소유주식수는 전창옥·장동학 등 특수관계인 2인을 포함해 154만5774주(11.41%)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