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다 환자 방치하고 '브이 포즈' 셀카…의료 도덕, 어디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에서 수술 중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단체로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어 논란을 일으켰다.
사진에서는 수술 중에 일부 의료진들이 '셀카'를 찍거나 환자를 방치한 채 단체로 포즈를 잡아 논란이 됐다.
중국 현지 언론은 이 같은 논란에 '의료 도덕은 어디 갔나' 등의 제목으로 비난 여론을 전하고 있다. 사진은 현재 웨이보에서 삭제된 상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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