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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상장' 국일신동, 공모 청약률 90대 1

최종수정 2014.12.19 16:57 기사입력 2014.12.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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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국일신동이 18~19일 양일간 일반인 청약을 진행한 결과 60만주 모집에 5449만6280주의 청약이 접수돼 90.8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약 463억2183만원으로 집계됐다.

국일신동은 지난 15~16일 진행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희망가 밴드(1400~1700원) 상단인 1700원으로 확정된 바 있다.
국일신동은 오는 22일 증거금 납입 환불을 거쳐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다. 이번 상장으로 조달되는 공모 자금은 기존 제품과 신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투자, 차입금 상환 등에 활용된다.

국일신동은 비철금속 기초소재 생산 전문기업이다. 주력 제품은 황동봉, 중공봉, 동볼, 동부스바 등이다. 이는 자동차, 기계, 반도체,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사용된다. 전방 시장이 고르게 분포돼 있어 단일 산업의 시장 경기에 크게 휩쓸리지 않는 장점이 있고 세계적으로 구리 가격이 안정화 추세에 있어 시장 환경도 우호적이란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국일신동은 2017년까지 신제품 개발 로드맵에 따라 제품 연구개발을 활발히 할 계획이다. 수익성 높은 제품을 개발해 이를 중심으로 사업을 키워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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