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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 부활 'SBS 가요대전', 공정한 시상식 될까

최종수정 2014.12.19 16:37 기사입력 2014.12.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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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형 PD

최소형 PD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8년 만에 부활한 SBS 가요대전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소형 PD는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BS 연말 시상식 페스티벌 'SBS 어워즈 페스티벌'(SBS Awards Festival, 이하 SAF)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8년 만에 시상식이 부활했다"고 가요대전에 대해 운을 뗐다.
그는 "톱10 선정을 포함해서 총 10개의 부문으로 나눠 공정하게 상을 줄 것"이라며 "시상부문은 톱10, 신인상, 남녀가수상, 남녀그룹상, 글로벌 스타상, 베스트 밴드상, 올해 최고의 음원상, 최고의 앨범상으로 나뉜다"고 설명했다.

최소형 PD는 또 "오랜만에 하는 시상식인 만큼 '나눠주기식이다'라는 말을 안 듣기 위해 최대한 객관적으로 시상하려 한다. 'SBS 인기가요' 순위처럼, 가온차트나 유튜브 조회수 등 객관적인 지표를 갖고 수상자를 선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AF'는 SBS의 모든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아놓은 축제로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가수들의 미니 콘서트와 주요 출연자들의 무대인사 등도 진행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요대전은 오는 21일, 연예대상은 30일, 연기대상은 31일 열린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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