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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초등학교 안전벨로 안전도시 만든다

최종수정 2014.12.14 09:25 기사입력 2014.12.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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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개교 시범 운영 후 성과에 따라 확대 방침 "

안전벨

안전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천시(시장 조충훈)는 민선6기 역점 시책인 ‘안전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5일부터 안전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안전벨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와 청소년 비행을 예방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고, 학교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올해에는 관내 초등학교 40개교를 대상으로 안전벨 설치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26개교가 희망했고, 이 중 이용하는 학생수가 많은 16개교를 시범적으로 설치 할 계획이며, 시범 운영을 통해 성과에 따라 2015년에는 확대할 방침이다.

안전벨은 학교내에 설치되는데, 안전벨을 누르면 교무실과 보안업체로 연결돼 담당자가 즉시 출동해 비상상황에 대처하게 된다.
또한, 순천시는 2015년 3월까지 순천경찰서와 협력을 통해 범죄·교통·재난재해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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