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신임 실장은 행정고시 30회로 통일부 인도협력국장과 대변인, 상근회담대표 등을 지냈다.
그는 두달여간 특별한 보직 없이 삼청동 남북회담본부로 출근했다가 남북회담본부장을 거쳐 10개월여 만에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오게 됐다.
김기웅 통일정책실장은 남북회담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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