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미국의 본격적인 세일 기간이라 할 수 있는 24일 추수감사절이 시작되면서 블랙프라이데이 TV 직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블랙프라이데이의 대부분의 관심이 TV에 몰리자 미국 가전업체는 물론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1,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8.45% 거래량 29,579,270 전일가 296,000 2026.05.15 14:21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더이상 참지 않을 것…반드시 합의해야" ,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38,000 전일대비 21,000 등락률 +9.68% 거래량 5,166,235 전일가 217,000 2026.05.15 14:21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등 국내 업체 역시 전방위 세일을 펼치며 판촉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업체들은 최근 주목받는 초고화질(UHD) TV를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율까지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미국법인 홈페이지에 블랙프라이데이 특집 페이지를 열고 아예 특가상품을 모아놓기도 했다.


해외에서 TV를 살 때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우선적으로 고려할 점은 가격이다. 해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시간과 노력을 들여 TV를 구매하는 것은 결국 가격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다만 배송비와 관세 등을 모두 따져봤을 때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얼마나 저렴한지를 먼저 계산해보고 사는 것이 좋다.

해외 직구를 할 경우 대부분의 화물이 항공운송으로 배송되며 배송료는 화물의 크기와 무게에 따라 책정된다. 60인치 TV 기준으로 평균 배송비는 200달러 수준이다.


구매 후 배송대행지(배대지)를 선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TV는 옷이나 화장품 등에 비해 고가의 제품인 만큼, 미국 쇼핑몰에서 주문한 물건을 한국으로 배송해주는 물류창고 업체가 믿을 만한 업체인지 잘 알아봐야 한다는 것.


혹시 TV가 배송 과정에서 파손됐을 경우 보상 등 절차가 잘 돼 있는지, 배송 과정에서 문제가 됐을 때 보상이 가능한 보험에 가입돼 있는지 등이 주요 체크포인트다. 보통 TV의 경우 배송대행 업체에서 집까지 배달, 설치해주는 것까지 담당하기 때문에 배송업체 선정은 더욱 중요하다.


대부분 궁금해하는 A/S는 삼성과 LG TV 모두 1년씩 가능하다고 보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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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국내 TV 제조사들이 세계 어디서나 AS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었지만 직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며 "국내에서 TV를 산 것과 마찬가지로 서비스센터에 연락해 수리 요청을 하면 된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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