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옛날 구수한 누룽지'
열이 바짝 오른 가마솥에서 모락모락 구수한 밥 향기와 함께 만들어지는 누룽지는 온몸을 움츠리게 하는 찬바람 부는 늦가을, 겨울의 대표 간식이자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아침식사 대용식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이템이다.
옛날 구수한 누룽지는 100% 국내산 쌀을 이용해 맛과 영양이 풍부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인 프리미엄 누룽지 제품이다. 국내산 원료를 사용해 정성스럽게 만들었으며 옛날 맛 그대로 무쇠판에 직접 구워내 구수한 누룽지의 깊은 맛은 물론 바삭바삭한 누룽지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종이용기 형태로 돼 뜨거운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취식할 수 있다.
누룽지 외에도 오뚜기는 겨울철을 앞두고 냉장면 신제품 '뚝불우동'과 '해물야채맛 생라멘'을 출시해 소비자들이 기존에 없던 다양한 면 요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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