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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엔가이드, '제1회 탄소배출권 시장전망 세미나' 개최

최종수정 2014.11.19 10:28 기사입력 2014.11.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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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에프엔가이드가 다음달 5일 로이드인증원과 탄소배출권 시장분석과 투자전략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1회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가격전망 및 대응전략 포럼'을 금융투자교육원(901호)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포럼은 내년 1월 탄소배출권 시장 개장을 앞두고 열리는 것이다. 포럼에서는 업계 최초로 탄소배출권 시장에 대한 이해와 가격결정구조를 파악하고 이를 근거로 온실가스 감축업체에게 다양한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제 1주제에서 김태선 글로벌탄소배출권연구소 대표가 수급요인과 펀더멘탈에 입각각해 2015년도 탄소배출권 가격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특히 탄소배출권 투자전략에서는 그 동안 미공개한 다양한 매매전략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발표할 예정이다.

제 2주제에서는 CDM 프로젝트분야에서 활동 중인 류정령 에코네트웍크 본부장이 국내 상쇄배출권 확보 및 활용방안을 주제로 상쇄배출권 시장현황과 구매 대응전략을 심도 있게 발표한다.

제 3주제에서는 법무법인 광장에서 설동근 변호사가 탄소배출권거래제와 관련해 법률적 대응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양한 CDM 프로젝트는 협약에 의해 이뤄지는 만큼 계약 당사자간의 법적인 문제와 해결 방안을 중심으로 다룬다.
마지막 제 4주제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발전, 정유, 화학업종을 중심으로 업체 실무 담당자와 2015년 배출권 거래제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방안 및 주요 이슈들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보는 세션이 준비돼 있다.

포럼 신청절차는 로이드인증원(http://www.lrqa.com)과 에프앤가이드(http://www.fnguide.com)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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