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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대중교통 이용실태 일제 조사

최종수정 2014.11.18 07:05 기사입력 2014.11.18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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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8일부터 12월10일까지 주민 설문조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구민의 교통불편 해소와 대중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11월18일부터 12월10일까지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나진구 중랑구청장

나진구 중랑구청장

이번에 실시하는 대중교통이용실태 일제조사는 대중교통체계의 효율성 제고와 전통시장 연계 대중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한 가구통행 실태조사로 대중교통 사각지대와 불편사항 등을 점검하고 구민의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설문조사는 중랑구 통·반장 가구원 4635명과 일반 구민을 대상으로 11월18일부터 12월10일까지 설문지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용 교통수단, 통행지역, 대중교통의 이용목적과 이용시간 및 횟수, 버스 이용 시 불편한 점 등 11개 항목에 대해 이루어지는 설문조사 결과는 수도권교통본부에서 실시한 기·종점 교통량조사(O/D) 분석자료와 함께 ‘중랑구 대중교통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중랑구 황종석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중랑구 대중교통 종합계획을 세워 구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또 중랑구가 서울 동북부의 교통중심도시로서 기업하기 좋은 중랑구, 그물교통망으로 생활이 편리한 중랑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랑구 면목동과 구리시 아천동을 잇는 용마터널이 19일 공사를 착공한 지 5년 만에 개통된다.
용마터널은 구리암사대교를 통해 강동구 암사동까지 연결돼 강남북 지역간 이동 시간이 30~40분에서 10분대로 단축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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