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들은 동 주민센터가 추천한 65세 이상 어르신 280여 명을 대상으로 당뇨와 혈압, 심전도, 골다공증 검사, 전자침과 부항 치료를 한다.
비영리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구생회가 주관하고 서대문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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