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16기 수습기자를 모십니다

요즘 언론계에는 '아경처럼'이란 유행어가 있습니다.


온라인 순방문자 수가 한국의 경제신문 1위(전국 신문 중에선 3위)로 뛰어오르자 몇몇 신문사에선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아경처럼 좀 해봐."

또 어떤 편집국에서는 편집 혁신에 관한 논의가 나오면 간부들은 이렇게 주문한다고 합니다. "아경 지면처럼 좀 만들어봐. 그 신문사 헤드라인과 디자인이랑 비슷하게 만들어봐."


기획과 관련된 논의에선 "왜, 거 있잖아? 아경 '파고다'나 '위안부' '위험한 밥상'처럼 공감이 확 오는 거 좀 내놔봐"라는 얘기가 나오고, 조직이나 시스템 개혁에 대한 아이디어 회의에선 "아경의 기획들은 수습기자나 3년 차 이하의 젊은 기자들이 중심이 되어 발로 뛰어서 해낸다는데 그런 분위기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 논의해봐"라고 한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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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처럼'이란 말 속에는 급변하는 언론환경 속에서 당황하지 않고 자기의 방향과 색깔을 찾아가는 젊은 신문사의 자부심과 긍지가 숨어 있습니다. 길이 있어서 그곳으로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길이다'라는 생각을 지니고 용기 있게 스스로의 길을 만들며 나아가는 창의적 파이어니어 정신이 있습니다.


우린 아랫사람을 원하지 않습니다. 말단기자를 원하지 않습니다. 당당하게 대한민국 신언론의 리더가 될 수 있는 '동지'를 기다립니다. 지금까지의 언론 경쟁은 예고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턴 본게임이 시작됩니다. 아경에서 뛰고 있는 150명의 동지와 함께 디지털시대의 미디어혁명을 선도합시다. 깨어있는 당신 한 사람이, 잠든 백 명보다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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