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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혈액제 사업 확장…1000억 들여 설비 증설

최종수정 2014.11.07 11:49 기사입력 2014.11.0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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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SK디스커버리 은 투자비 1000억원을 들여 내년 상반기 중 혈장분획설비를 증설, 혈액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7일 공시했다.

SK케미칼 측은 "현재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전 세계 혈액제 시장은 면역관련 질환과 유전성 출혈 질환 치료 증가에 따라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다"며 "설비 증설을 위한 투자비 약 1000억원은 재무적투자자(FI)의 유치를 통해 조달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 중 증설 개시를 목표로 현재 투자의 Feasibility(실행 가능성)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SK케미칼의 혈액제 사업 규모는 600억원이며, 오는 2020년 예상매출액은 약 2000억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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