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혈액제 사업 확장…1000억 들여 설비 증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SK디스커버리 SK디스커버리 close 증권정보 006120 KOSPI 현재가 53,6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65% 거래량 30,807 전일가 54,500 2026.05.15 11: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SK이터닉스, 글로벌 투자사 KKR 인수 소식에 10%↑ SK플라즈마, 튀르키예에 1100억 기술수출…"역대 최대 규모" SK케미칼, 경남제약과 '노즈알' 공동판매…"약국 영업 강화" 은 투자비 1000억원을 들여 내년 상반기 중 혈장분획설비를 증설, 혈액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7일 공시했다.
SK케미칼 측은 "현재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전 세계 혈액제 시장은 면역관련 질환과 유전성 출혈 질환 치료 증가에 따라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다"며 "설비 증설을 위한 투자비 약 1000억원은 재무적투자자(FI)의 유치를 통해 조달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 중 증설 개시를 목표로 현재 투자의 Feasibility(실행 가능성)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SK케미칼의 혈액제 사업 규모는 600억원이며, 오는 2020년 예상매출액은 약 2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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