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킹', 주윤발·견자단·곽부성 등 호화 캐스팅으로 '시선 집중'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영화 '몽키킹:손오공의 탄생'(감독 정바오루이, 이하 몽키킹)이 주윤발·견자단·곽부성 등 중화권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최근 눈길을 끌고 있다.
견자단은 이번 '몽키킹'에서 손오공 역할을 맡았다. 주윤발은 천계를 지키는 옥황상제를, 곽부성은 손오공의 숙적 우마왕을 연기한다.
견자단은 늘 영화 속에서 보여줬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벗고, 익살스럽고 코믹한 행동을 일삼는 손오공으로 변신한다.
주윤발은 강인한 카리스마와 인자함을 동시에 가진 인물 옥황상제를 통해 범접할 수 없는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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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곽부성 역시 천계와 손오공을 무너뜨리려는 야망을 가진 인물 우마왕으로 분해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비친다.
한편, '몽키킹'은 중국 고전 소설 '서유기'를 기반으로 영웅 손오공과 천계를 정복하려는 마계의 수장 우마왕의 피할 수 없는 전투를 그려낸다. 오는 12월 11일 개봉.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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