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관절경학회는 정형외과 분야에서 5년 평균 영향력지수 3.5를 기록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학술지다.
최 교수는 한국인으로는 4번째로 선임됐으며, 내년 1월부터 활동한다. 임기는 5년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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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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