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4~17일 14일간 15만 가구 대상, 가가호호 방문면접조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4일부터 17일까지 가구주택기초조사를 한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전국에서 실시되는 조사로 지역 내 모든 인구, 가구, 주택 및 농림어가에 대한 기초정보를 파악, 2015년 등록센서스 방식 도입에 따른 각종 행정자료를 현지에서 확인, 보완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

조은희 서초구청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등록센서스란 주민등록부, 건축물대장 등 인구, 가구, 주택과 관련된 행정자료를 이용, 현장조사 없이 통계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조사기준시점은 11월1일 오전 0시이며, 지역 내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빈집 포함) 총 15만여 가구를 조사대상으로 한다.

조사항목은 주소, 조사대상 여부, 거처종류, 빈집 여부, 거주가능 가구수, 가구종류, 농림어가 여부, 가구주성명, 가구원 수로 총 9개 항목이다.


조사는 조사원이 모든 거처(건물) 현장 확인 및 가구방문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AD

아파트 거주 가구는 원칙으로 방문대상에서 제외되나 아파트 거주 농림어가는 방문 면접조사를 한다.


구 관계자는 “최근 1인가구 및 맞벌이 가구의 증가, 응답자의 사생활 보호의식 강화 등으로 현장 조사에 어려움이 예상 된다”며 “정확한 통계조사를 통한 올바른 국가 경제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각 가정의 문턱을 낮추고 조사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