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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LG전자와 청년 일자리 업무협약 체결

최종수정 2014.11.02 11:04 기사입력 2014.11.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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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3일 오후 3시 LG전자와 일자리창출 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와 LG전자(CTO 안승권)는 3일 창의적인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일자리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서초구와 LG전자는 구인 · 구직자 연계를 위해 고용정보를 상호 공유, 채용행사와 취업지원 프로그램 진행시 조력, 청장년 일자리 확산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양질의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초구는 공공기관의 힘만으로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한계가 있음을 인지하고 인프라를 구축, 지역주민의 일자리창출과 관련된 사항에 대한 민간의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업무협약 체결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대표적으로 지난 8월21일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마트에서는 서초구민을 25명을 고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같은 인프라구축을 통해 서초구는 민간 일자리 창출에 협력하는 선진화된 민관 협력 사회문화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신세계 강남점,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 이마트 양재점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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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11월 첫 선을 보일 청년 취업 멘토링 데이 운영 시 지역내 우수기업인 LG전자를 우선 초빙할 계획이다.
청년 취업 멘토링 데이(Mentoring Day)란 구인자가 직접 창의적인 청년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역량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멘토링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월 1회 진행할 계획이다.

청년 취업 멘토링 데이에 참가하는 멘티(참가자)는 채용동향, 모의 면접, 자기소개서 작성방법 뿐 아니라 멘토의 사적인 직장생활 등 생생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서초구 김원행 일자리지원과장은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듯 좋은 일자리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신나게’하는 일이 곧 좋은 일자리”라며 “서초구는 청년들의 적성과 재능에 맞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 청년 멘토링 데이 같이 자신의 적성과 재능에 대해 모색할 수 있는 사업을 확장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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