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밸리로 줌파크' 투시도

'오토밸리로 줌파크'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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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대창기업이 31일 울산에서 '오토밸리로 줌(ZOOM) 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줌 파크'는 대창기업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다. 한때 대우그룹과 대우자동차판매의 계열사였던 점에서 개관식에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울산 북구 중산동 187 일원 중산도시개발사업지구에 들어선다. 지하 2층, 지상 15~22층 총 10개동에 ▲59㎡A 372가구 ▲59㎡B 163가구 ▲84㎡A 76가구 ▲84㎡B 256가구 등 총 867가구로 구성된다.


모든 주택이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아파트 뒷편에 자리잡은 동대산이 단지를 병풍처럼 휘감고 있다. 단지 중앙에는 250m 길이의 개방공간과 확장형 주차장, 순환 산책로가 조성된다. 주변에 61만㎡ 규모의 중산공원이 있어 산책하기에 좋고 단지 안에 유치원, 실내 피트니스센터, 주민공동카페 등 주민편의시설이 갖춰진다.

중산초등학교가 2017년 개교되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반경 5㎞ 내 약수초등학교를 포함해 초등학교 3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2곳 등이 있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와 호계시장도 가깝다. 2016년에 완공될 예정인 오토밸리로, 2015년 5월 완공될 예정인 옥동-농소간 도로(중산동-성안동 구간)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이 한층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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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산동 일대는 매곡중산지구, 매곡호계지구와 이화ㆍ중산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조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인근 신천ㆍ매곡ㆍ달천ㆍ천곡동과 연계돼 약 3만여 가구 규모의 새로운 주거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견본주택(052-287-4000)은 번영로 목화웨딩홀 인근(남구 달동 1253-6 일대)에 마련된다. 시행과 자금관리는 국제자산신탁이 맡았다.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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