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울산 북구 일대에 신천동, 매곡동, 달천동, 천곡동을 아우르는 대규모 신(新) 주거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울산 북구 일대는 산업단지 조성과 각종 기업체 이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새로운 선호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이 북구 중산동 일대에 들어서는 69만6602㎡ 규모의 이화일반산업단지, 중산2차(36만㎡), 매곡2,3차 일반산업단지(23만4000㎡) 등이다. 그밖에 중산동 187번지 일대 중산지구(14만6670㎡), 신천동 WOW시티(12만3712㎡)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울산시 한 관계자는 "울산 북구는 이미 주거지가 포화된 남구에 비해 주거용지도 넉넉한 편이고 분양가 또한 저렴해 유입되는 인구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고 하며, "북구 일대에 대규모 주거단지가 완성되고 사통팔달의 교통망까지 구축되면 울산 중심주거지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처럼 울산 북구 일대가 신흥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하게 되면서 인근 수요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된 단지가 있다. 대창기업은 오는 10월 31일 울산광역시 북구 중산동 187 일원 중산도시개발사업지구내 '오토밸리로 줌파크'의 분양을 앞두고 있다. 새 아파트 분양이 드문 북구 일대에 새롭게 들어서는 아파트라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하다.


연면적 114,342㎡의 지하 2층, 지상 15~22층 총 10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84㎡ 총 867가구가 공급된다. 시공사 대창기업에서 새롭게 론칭한 주거브랜드로, 오랜 노하우와 '2014년 대한민국 친환경대상' 건축 부문 수상 이력을 바탕으로 짓는 '명품' 단지다. 단지 뒷편에 동대산이 단지를 병풍처럼 감싸안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인근에 61만㎡ 규모의 중산공원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어 쾌적하고 단지 내외부가 남북 양쪽으로 열려 산곡풍의 바람길을 누릴 수 있다.

'오토밸리로 줌파크'가 가장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오토밸리로를 비롯한 교통망 확장이다. 총 12.5km 길이의 오토밸리로(2016년 완공 예정)가 개통되면 현재 기업체 물류 수송로 기능을 담당하는 7번 국도의 기능을 분장해 교통정체 감소와 교통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오토밸리로 줌파크' 입주민들은 추후 완공될 예정인 이 오토밸리로가 단지 바로 앞을 지나 사통팔달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AD

뿐만 아니라 오토밸리로와 이어지는 옥동-농소간 도로 2구간(중산동-성안동 구간)도 2015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2018년에 전면개통될 예정인 옥동-농소간 도로(총 16.9km)는 울주군 및 중구, 우정혁신도시 등 도심접근성을 더욱 높여주고 울산지역 남북축의 ‘대동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토밸리로 줌(ZOOM) 파크'의 견본주택은 오는 10월 31일 번영로 목화웨딩홀 인근 남구 달동 1253-6번지에 오픈한다. 시행 및 자금관리는 국제자산신탁에서 맡았으며 입주 예정일은 2017년 1월이다.

오토밸리로 줌파크

오토밸리로 줌파크

AD
원본보기 아이콘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