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 한화 프론트와 '접촉설'에 하는말이 "나도 보도 보고서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성근(72) 감독이 한화와의 접촉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김성근 감독과의 접촉설에 대해 같은 날 "전혀 모르는 일이다. 그 부분(김성근 감독 선임)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할 사항이 없다. 현재 감독 선임 작업을 하고 있다"며 "워낙 소문이 많아 구단 측에서 일일이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 조금 기다리시면 발표가 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성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성근 한화, 김성근 야신" "김성근 한화, 진짜 소문일까" "김성근 한화, 시간 지나면 알게 되겠지" "김성근 한화, 한화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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