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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6개월 만에 또 다시 대형사고, 참담한 심경"

최종수정 2014.10.17 22:00 기사입력 2014.10.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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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17일 성남 판교 야외공연장 사고와 관련해 조정식 사무총장과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를 현장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구조활동과 환자 치료 등에 있어 국회 차원의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유기홍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사고에 대해 "언제까지 허망한 사고로 안타까운 생명을 잃어야 하는가"라며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6개월 만에 또다시 대형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참담한 심정으로 희생된 분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전했다.

유 수석대변인은 "사고를 당한 분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의료 진등 관계자 여러분들께서 최선을 노력을 다해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며 "경기도와 성남시를 비롯한 관계당국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정의당 역시 애도의 뜻을 밝혔다. 김종민 정의당 대변인은 "희생된 분들과 가족들께 마음 속 깊이 애도와 위로를 표한다"며 "부상자들이 더 이상 사망으로 이어지지 않고 빨리 쾌유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6개월 전 세월호 참사로 모든 국민은 그 아픔이 가시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참사가 다시 발생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주최측인 경기도, 경기과학기술진흥원과 주관단체는 안전 조치에 어떠한 문제점이 있었는지, 사고 원인을 명확하고 신속하게 규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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