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취임식에는 전·현직 적십자 임직원들과 중앙위원, 지사회장, 봉사원 등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24일 중앙위원회에서 선출된 김 총재는 109년의 적십자 역사상 최초의 기업인 출신으로 앞으로 3년간 총재 직무를 맡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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