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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에 뿔난 테크노마트 판매점들…이통3사 찾아간다

최종수정 2014.10.10 11:24 기사입력 2014.10.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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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으로 매출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테크노마트 판매점들이 이동통신3사를 방문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테크노마트 상우회는 오는 13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를 방문해 소상공인 생존권 보장 등을 요구할 전망이다.
상우회는 테크노마트에 집결해 오전 11시 SK텔레콤을 시작으로 KT, LG유플러스 순으로 방문해 ▲법적보조금 현실화 ▲통신요금 인하 ▲위약금정책 폐지 ▲소상공인 생존권 보장 ▲영업정지 기간 손해배상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상우회 측은 "단통법은 '단시간 통신사 배불리는 법'"이라며 "지난번 영업정지 때도 이통사와 동반자 개념에서 상생하자는 부분이 있었지만 판매점만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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