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는 이날 오후 6시45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내의 귀빈실 옆에 마련된 환담장에서 북한 대표단과 만나 짧은 환담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 오후7시에는 아시아경기대회 관계자와 면담을 나누고 폐회식에 우리나라 정부 대표 자격으로 참석한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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