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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박영선 사퇴에 "지도부 공백 최소화돼야"

최종수정 2014.10.02 15:51 기사입력 2014.10.0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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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박영선 사퇴에 "지도부 공백 최소화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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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 새누리당은 2일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의 사퇴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면서도 "원내지도부 공백이 최소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대출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박 원내대표의 사퇴는) 예고된 사퇴이기는 하지만 정기국회 도중에 제1야당 원내사령탑의 낙마는 그 자체로 안타까운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제1야당이 안정돼야 정치와 국회가 안정되고 제1야당이 안정돼야 국정의 축이 안정된다"면서 새정치연합을 향해 "어렵사리 정상화된 정기국회가 차질을 빚지 않도록 원내지도부 공백을 최소화시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는 활을 든 장수가 중심을 잘 잡을 수 있도록 제1야당의 배가 흔들리지 않기를 희망한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이(세월호특별법 협상) 문제가 복잡하고 풀기 어려운데 새로 오신 분과 손발을 맞춰야 하게 됐다"면서 "내가 마음이 아프고 걱정도 된다"고 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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