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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언제 제대했어?"…사극 '비밀의 문'서 사도세자役 주목

최종수정 2014.09.23 11:33 기사입력 2014.09.2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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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사진제공=SBS]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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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첫방송 이후 더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SBS '비밀의 문'에서 이제훈이 '사도세자'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22일 방송된 SBS '비밀의 문' 1회에서 이선(이제훈)은 신흥북(서준영)과 몰래 세책을 찾기 위해 궁 밖을 나섰다.
이날 이선은 기왓장에서 세책통을 찾아냈지만 이내 포졸에 발각됐다. 이선과 신흥북이 당황한 사이 서지담(김유정)이 포졸 뒤로 등장해 자신에게 세책통을 던질 것을 입 모양으로 말했다.

그럼에도 이선이 말을 못 알아듣자 서지담은 "세책통을 던지라고, 이 반편아"라고 소리 쳤다. 서책을 받은 서지담은 이후 포졸을 따돌리고 이선과 신흥북을 지나쳐 도망쳤다.

한편 세책은 서책의 출판과 배포는 오직 국가에서 주도한다는 당시 시대 배경에 반(反)해, 백성들 사이에서 자체적으로 책을 출판하고 유통했던 은밀한 도서 대출의 형태다.
사실상 이선에게 '반편'이라고 욕했던 서지담은 세책방 주인이자 소설가로, 향후 이선의 꿈을 가장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이선과 깊은 인연을 맺게 될 인물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선과 선지담이 서로의 정체를 알지 못한 채 떠들썩한 첫만남을 가져 이어질 전개에 기대감을 더했다.

이제훈은 웃음 속에 두려움을 숨긴 자 사도세자 역으로 분한다. 사도세자는 액면으로 모든 것을 말하는 정치본능 제로의 아마추어로 그려진다.

복중에서 이미 왕재로 정해진 모태지존으로 준수한 외모, 빠지지 않는 학식, 빼어난 무재까지 갖춘 당대 최고의 상남자다. 하지만 정치성적은 시원찮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비밀의 문, 김유정 이제훈 케미 기대된다","비밀의 문, 본방사수해야지","비밀의 문, 김유정 더 이상 아역배우가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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