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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로 풀어내는‘홍길동전’ 탄생 이야기

최종수정 2014.09.23 07:16 기사입력 2014.09.2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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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6,27일 금나래아트홀에서 세종문화회관 연계공연 뮤지컬 '균' 공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6일 오후 7시30분, 27일 오후 2시 금천구청 금나래아트홀에서 세종문화회관 연계공연으로 뮤지컬 '균'을 상연한다.

뮤지컬 '균'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의 2014년 상반기 정기공연으로 확정돼 지난 6월14일 정식 공연의 막을 올렸으며 9월 연계공연은 금천구와 구로구를 대상으로 한다.
뮤지컬 '균'은 조선시대 허균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허균이 집필한 ‘홍길동전’ 탄생배경에 당대 비밀시문모임 ‘풍월향도’내 이매창·유희경·허균의 러브스토리가 있었다는 상상에서 시작한 이야기다.
뮤지컬 '균' 포스터

뮤지컬 '균'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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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붓놀림 한 번에 손목이 날아가던 시기에 조선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비밀시문모임 ‘풍월향도’ 안에서 피어나는 새 시대를 향한 꿈, 열정 그리고 사랑을 ‘홍길동전’ 탄생과 더불어 풀어내고 있다.

뮤지컬로 풀어내는 균의 이야기는 한국의 아름다운 선을 살리면서 무대를 가득 채우는 안무, 다양한 구성의 국악 오케스트라, 지루할 틈이 없는 빠르고 역동적인 전개 등 ‘배우들의 열연’과 ‘중독성 있는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예매는 금천구청 홈페이지(http://www.geumcheon.go.kr)에서 할 수 있으며 관람연령은 만 7세 이상으로 티켓가격은 성인 2만원, 학생 1만원이다.
금천구 문화체육과(2627-2410~3)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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