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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링운용, 고배당주식형펀드 22일부터 SC은행서도 판매

최종수정 2014.09.22 13:08 기사입력 2014.09.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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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 베어링자산운용은 대표 펀드인 '베어링고배당주식형펀드'를 22일부터 한국 스탠다드차타드(SC) 은행에서도 판매한다고 밝혔다.

베어링고배당주식형펀드는 내재가치가 우수하고 배당성향과 배당수익률이 높은 고배당주에 집중 투자해 꾸준한 배당 수익과 더불어 장기적인 자본 차익을 추구한다.

현재 수탁고 규모가 3600억원인 베어링고배당주식형펀드는 누적수익률 348%로, 연 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26%대의 연평균 수익률을 기록해 장기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펀드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지표인 위험도(변동성) 면에서도 베어링고배당주식형펀드의 위험도는 하위 1%(1년 기준) 및 3%(5년 기준) 수준에 머물러 장기적으로 꾸준한 성과와 함께 낮은 변동성을 보였다.

2002년 4월 설정돼 운용 13년째를 맞이한 베어링고배당주식형펀드 외에도 '베어링고배당밸런스드60(주식혼합형)펀드'와 '베어링고배당소득공제펀드' 등을 출시한 바 있다.
최상현 베어링운용 상무는 "12년 이상 고배당 펀드를 운용해오며 축적된 운용과 리서치 노하우, 다양한 시장 국면에서의 대응 능력 등은 베어링운용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이라며 "앞으로도 투자자에게 신뢰받는 대표 배당 펀드로 남을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투자원칙와 프로세스로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베어링 고배당 주식형 펀드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을 비롯해 씨티은행과 신한은행, 외환은행, 우리은행,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대부분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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