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은 22일 수원 성빈센트병원과 도예인 의료 혜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완희 한국도자재단 대표는 "도예인 의료 혜택 강화를 위해 노력해주신 성빈센트 병원에 감사를 드린다"며 "도예인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도자재단은 전국 도예인을 대상으로 도예가 등록제를 실시하고 있다. 도예인으로 등록하려면 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승인을 받으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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