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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 위스키 ‘야마자키 DR’ 국내 출시

최종수정 2014.09.22 09:19 기사입력 2014.09.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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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 위스키가 '야마자키 디스틸러스 리저브'를 국내 출시했다.

산토리 위스키가 '야마자키 디스틸러스 리저브'를 국내 출시했다.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일본 위스키 브랜드 ‘야마자키(Yamazaki)’를 수입유통하고 있는 선보주류교역은 ‘야마자키 디스틸러스 리저브(Yamazaki Distiller's Reserve, 이하 야마자키 DR)’를 국내에 수입, 유통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야마자키 위스키는 일본 최초의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인 오사카 ‘야마자키 증류소’에서 만들어지는 최고급 싱글몰트 위스키다. 야마자키 DR은 야마자키 제품으로는 드물게 연산이 표시되지 않는 제품으로 일본에서 출시하자마자 큰 인기를 끌며 핵심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야마자기 DR은 야마자기 증류소 위스키 원액을 프랑스 보르도 레드와인 오크통과 유러피안 셰리와인을 숙성시켰던 오크통 그리고 핵심인 일본 참나무통에서 숙성 된 원액을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도록 조화롭게 블렌딩 해 만들었다.

야마자키 증류소의 특징인 딸기, 체리,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달콤한 과일의 풍미와 계피, 생강의 톡 쏘는 향이 조화를 이뤄 야마자키의 깊은 몰트 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싱글몰트 위스키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나 일본 위스키에 관심이 높은 애주가들에게 제격이다.

야마자키 DR은 스트레이트, 온더락, 하이볼(탄산수 등에 타서 마시는 방식) 등 다양한 형태로 즐겨도 맛과 향이 잘 살아난다는 특징이 있다.
한편, 야마자키 DR은 몰트 위스키 전문점 및 전국 주요 바에서 판매 될 예정이며, 700ml에 11만원에 만날 수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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