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CEO 공백 리스크에도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6,4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26% 거래량 746,095 전일가 156,000 2026.05.15 11:19 기준 관련기사 [Why&Next]4대 은행장, 주가 87% 올리고도 '가시방석'…연말 임기만료 앞 '근심' 이유는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주가는 잠잠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오후 1시52분 현재 KB금융은 전거래일 대비 등락없이 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3만9800원에서 4만400원 사이를 오가며 등락폭이 ±1%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KB금융 이사회는 전날 긴급 이사회를 열고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해임안을 의결했다. 임 회장은 국민은행 주전산기 교체 문제로 금융당국으로부터 ‘직무정지 3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후 사퇴 압박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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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결에 앞서 일부 사외이사들이 임 회장 자택을 찾아 자진사퇴를 설득했으나 임 회장이 이를 거부하며 결국 해임안 표결(찬성7반대2)로 물러나게 됐다.

KB금융 이사회는 조만간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차기 대표이사 회장 선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차기 회장이 선출되면 지난 4일 자진 사퇴한 이건호 전 국민은행장의 후임 인선 작업도 진행된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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