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동생 국제 경기서 '즉석 통역사' 역할…영어실력 화제 "혹시 외고생?"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LPGA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즉석 통역에 나선 김효주의 동생이 화제다.
이날 김효주를 응원하기 위해 김효주의 가족들이 참석했으며, 김효주의 동생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
한 매체에 따르면 김효주의 동생은 현재 고교 2학년 학생으로 언니의 에비앙 챔피언십 대회 출전을 응원하기 위해 부모님과 함께 에비앙을 방문했다.
당시 일부 외신 기자들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할 경우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할 것을 약속하라"고 말했고 김효주는 "예스"를 외쳤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효주 동생, 외고 다니나?" "김효주 동생, 영어 잘해서 좋겠다" "김효주 동생, 김효주 영어 공부 열심히 해야할 듯" "김효주 동생, 김효주 영어 잘 하는 동생 둬서 뿌듯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