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하반기 비중동 수주 늘듯…저가공사는 마무리"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하반기 건설사들의 해외수주는 비중동 국가에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저가공사는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는 분석이다.
8일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비중동이 다시 핵심으로'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하반기 수주는 비중동 위주로 가시화될 것이고, 저가공사는 마무리에 진입했다"면서 건설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경쟁업체 약진과 타겟 중동 국가의 내전 발발로 비중동이 수주의 핵심이 될 전망"이라며 "비중동에 강점이 있는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73,0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1.37% 거래량 486,539 전일가 175,400 2026.04.24 11:12 기준 관련기사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돌출테라스에 무인셔틀까지…'공사비 5.5조' 압구정3구역 대안설계 "대형 원전 수주한 현대건설, 목표가↑"[클릭 e종목] 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4 11:12 기준 관련기사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돌출테라스에 무인셔틀까지…'공사비 5.5조' 압구정3구역 대안설계 "대형 원전 수주한 현대건설, 목표가↑"[클릭 e종목] 의 수주 호조세가 예상된다"고 짚었다.
현대건설은 러시아 비료(5조원), 삼성물산은 호주 EWL(1조원) 등 비중동 지역의 대형 프로젝트가 예정돼 9월 이후 건설사들의 해외수주 흐름이 양호할 것으로 추정했다.
건설사들의 해외부문 실적은 본격적 개선 가시화보다는 점진적 회복세가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 다수의 해외 저가현장 완공 예정으로 현대건설은 쿠웨이트 파이프라인의 완공이 예정이지만 2분기에 비용 반영을 완료했고, 삼성물산은 사우디 쿠라야 발전이 완공되지만 이슈는 없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다만 그는 "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39,900 전일대비 1,650 등락률 -3.97% 거래량 1,241,847 전일가 41,550 2026.04.24 11:12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같은 기회를 더 크게! (UAE루와이스),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67,6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2.11% 거래량 171,395 전일가 66,200 2026.04.24 11:12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사우디 쇼아이바/MFC),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32,225 전일대비 1,025 등락률 -3.08% 거래량 10,796,295 전일가 33,250 2026.04.24 11:12 기준 관련기사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서 스마트시티·아레나 추진" 자금만 충분하면 더 담을 수 있었는데...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었다면 (UAE RRE/S3),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1,1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1.59% 거래량 1,228,964 전일가 50,300 2026.04.24 11:12 기준 관련기사 삼성E&A, 1분기 영업익 1882억…포트폴리오 재편 후 상승세 증명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중동 전쟁 끝나면 내가 대장"…목표가 71% 오른 이 종목 [클릭 e종목] (사우디 샤이바)도 일부 중동 저가현장이 하반기 완공 예정인데 일부 우려는 상존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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