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저도 우리 경제를 다시 일으키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명절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일하시는 근로자 여러분과 경찰관, 소방관, 군장병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따뜻하고 기쁨 가득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랍니다"고 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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