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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평균 기대 수명, 83세…'노후불안'이 가장 큰 화두

최종수정 2014.08.29 10:47 기사입력 2014.08.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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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평균 기대 나이[사진=뉴스Y 캡처]

성인남녀 평균 기대 나이[사진=뉴스Y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성인남녀 평균 기대 수명, 83세…'노후불안'이 가장 큰 화두

성인남녀 평균 기대 나이가 화제다.
최근 시장조사전문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의 트렌드모니터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평균 기대 수명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 결과 남성이 기대하는 수명은 평균 83.47세이며 여성은 82.55세로 나타났다. 만 80~84세까지 살기를 원하는 응답자가 26.6%로 가장 많았다. 이하 만 85~89세(18.2%), 만 90~94세(13.8%), 만 75~79세(13.4%)까지 삶을 기대한다는 의견 순이었다. 만 100세 이상까지 삶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성인은 전체의 8.8%에 해당했다.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대부분의 성인남녀가 80대까지 살고 싶다는 응답을 보인 이유는 바로 노후 불안 때문.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체성인 중 61%가 노후 생활이 염려된다고 응답했다. 성별로는 남성(54.2%)보다 여성(67.8%)이 강했으며, 노년을 앞둔 50대 이상(58.8%)보다는 50대 미만(20대 60.4%, 30대 63.6%, 40대 61.2%)의 젊은이들이 걱정이 좀 더 많았다.
한편 이번 조사결과는 과학적 추산을 배제하고 희망 나이만 따져서 나온 추정 값이다.

성인남녀 평균 기대나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성인남녀 평균 기대 나이, 은퇴도 빠른데 오래 살아서 뭐해 "성인남녀 평균 기대 나이, 90세부터는 돈도 없을 것 같아" "성인남녀 평균 기대 나이, 오래 살고 싶은 사회 분위기가 아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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