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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 제주도 사는 이유 고백…'결박공포증'이 뭐길래

최종수정 2014.08.20 09:52 기사입력 2014.08.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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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 결박공포증(사진:tvN 택시 캡처)

허수경 결박공포증(사진:tvN 택시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허수경, 제주도 생활 이유 공개 "병원 갈 정도로 결박공포증 심하다"

방송인 허수경(47)이 제주도 생활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히며 눈길을 끌고 있다.

허수경은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서울과 제주도를 오가며 방송 활동을 하게된 이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허수경에게 "서울과 제주도를 오가며 방송 활동을 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부담되지 않느냐?"고 물었다.

허수경은 MC들의 질문에 "돈을 생각하면 서울에서 살아야 한다. 돈이 많고 여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나는 서울의 막힌 아파트를 거부한다"고 답했다.
이어 허수경은 "창문을 다 열어놓지 않으면 내가 견디기 힘들더라"며 "병원에 가야 할 정도로 심하다. '결박공포증'이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허수경은 "사실 3년째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국제관계학을 가르치는 5살 연상의 대학 교수다"며 "제주도를 오가다 마주쳤다. 당시 나는 새로 누군가를 만나는 것에 두려움이 많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허수경 결박 공포증 소식에 네티즌은 "허수경 결박 공포증, 심하네" "허수경 결박 공포증, 그래서 제주도 사는구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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