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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아들 폭행에 '합의 이혼' 소식까지…악재 겹쳐

최종수정 2014.08.21 07:13 기사입력 2014.08.20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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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이혼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아시아경제 DB)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이혼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계속되는 악재' 남경필 이혼소식 알려져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이혼 소식이 알려졌다.

장남의 후임병 폭행·성추행 사건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남경필 경기지사가 최근 부인과 이혼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남 지사와 부인 이모씨가 지난 11일 이혼에 합의했다.

부인 이씨가 지난달 말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을 신청했고, 위자료나 재산분할 청구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지난 6·4 지방선거 당시 남 지사의 선거운동 현장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투표도 함께하지 않아 불화설이 나돌았다.

남 지사의 한 측근은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남경필 이혼 사유 이유 부인, 엎친 데 덮친 격이네" "남경필 이혼 사유 이유 부인, 안 좋은 일이 계속 겹치는구나" "남경필 이혼 사유 이유 부인, 요즘 힘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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