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90년대 섹시배우 강리나 "영화 위해 벗었지만 '에로배우' 수식어는 주홍글씨"

최종수정 2014.08.16 11:55 기사입력 2014.08.16 11:55

댓글쓰기

강리나. 90년대 섹시배우의 충격고백(사진:JTBC 연예특종 캡처)

강리나. 90년대 섹시배우의 충격고백(사진:JTBC 연예특종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90년대 섹시배우 강리나 "영화 위해 벗었지만 '에로배우' 수식어는 주홍글씨"

15일 JTBC '연예특종' '박수홍의 연예흥신소' 코너에서는 그동안의 강리나 근황과 자신이 돌연 미술 작가로 활동하게 된 사연 등이 전해졌다.

강리나는 90년대 영화 '서울무지개' '빠담풍' 등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펼쳐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다.

하지만 데뷔 10년 만에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전공이었던 미술 작가의 길로 돌아서 대중들의 관심에서 사라졌다.

이에 강리나는 ‘박수홍의 연예흥신소’ 제작진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내게 에로배우라는 단어는 살인무기다. 영화에 충실하기 위해 옷을 벗었다. 하지만 그 수식어는 주홍글씨처럼 남아 아직까지 나를 괴롭힌다"고 말했다.
또한 '연예특종' 제작진은 최근 강리나의 지인으로부터 경제적으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는 뜻밖의 소식을 접했다.

강리나의 지인은 "죽음까지 생각할 정도로 굉장히 힘든 삶을 살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옷을 살 돈이 없어 아파트 단지에 버려진 재활용 옷을 입는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강리나는 현재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간병하며 살고 있는데다 본인도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강리나는 "굉장히 아팠다. 무릎 십자인대 파열에 대상포진까지 걸렸다"고 힘들어했다.

강리나 소식에 네티즌은 "강리나, 에로 배우 수식어 힘들었구나" "강리나, 왜 은퇴했나 했더니" "강리나, 위로의 메시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