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마인형과 사랑에 빠진 유희열 "내가 지켜줄게" '폭소'
'꽃보다청춘' 3회에서 유희열이 라마인형에 푹 빠진 모습이 방송되며 화제다.
이날 유희열은 판초를 구입하러 들어간 상점에서 라마인형을 보자마자 인형을 집어 들고는 결국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라마인형에 '에로메스'라는 이름을 붙여준 유희열은 "사랑해요" "아껴줄게 나쁜 건 보지마. 저 아저씨들 얘기 듣지마. 귀 막아" "에로메스 넌 내가 지켜줄게" 라며 '에로메스'를 하나의 생명체처럼 소중히 대했다.
꽃보다 청춘 3회 라마인형 소식에 네티즌은 "라마인형, 유희열 반응 웃겨" "라마인형 홀릭 유희열"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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