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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신, 향년 45세로 별세, '한번만 더' 원곡자 가수 …사망 원인은?

최종수정 2014.08.10 09:21 기사입력 2014.08.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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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성신이 세상을 떠났다.(사진:KBS 제공)

가수 박성신이 세상을 떠났다.(사진:KBS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성신, 향년 45세로 별세, '한번만 더' 원곡자 가수 …사망 원인은?

가수 박성신이 45세의 짧은 생을 뒤로 하고 세상을 떠난 소식이 전해졌다.

9일 박 씨의 제자 차영하 씨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스승 박성신 씨가 8일 오후 12시께 세상을 떠났다"며 "원래 심장이 좋지 않았는데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갑작스런 사망 소식을 전해졌다.

고(故) 박성신 씨는 가수 박재란의 딸이다. 그녀는 지난 1988년 제9회 강변가요제에서 '비오는 오후'라는 곡으로 가창상과 장려상을 받으며 데뷔한 바 있다.

특히 그녀는 지난 1990년 발매된 대표곡 '한번만 더'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곡으로 그 해 대한민국 영상 음반대상 골든디스크 신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후배 핑클, 마야, 나얼, 이승기 등이 '한번만 더'를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한편 박성신의 발인은 10일 오전 7시 진행될 예정이며, 장지는 충북 진천의 장수원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성신, 너무 갑작스레 떠나셨네" "박성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성신, 정말 노래 잘하는 가수였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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